‘라디오스타’ 이특 “규현, 제대 후 나영석 PD 라인 들어가려해”

입력 2018-12-19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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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이 제대를 앞둔 규현에 대해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이현우, 슈퍼주니어 이특, 방송인 김경식, 방송인 윤택이 뭉친 ‘교양 있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특은 “규현이 ‘신서유기’ 이야기는 하는데 ‘라디오스타’ 이야기는 잘 안 한다. 자기가 들어갈 곳이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엔 나영석 PD라인을 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나영석은 “요즘 거기도 만석이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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