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2018년 우수 협력회사 시상식 및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18-12-20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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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19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2018년 ‘우수 협력회사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어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우수 협력회사 시상식에서는 원·부재료 제조사 ‘비아이에프’와 포장설비 개발사 ‘승창’이 각각 품질부문과 기술부문 ‘우수 협력회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오리온과 37개 협력회사의 임직원들은 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었다.

이 간식들은 오리온 선물세트와 함께 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 및 노인종합복지관 등에 전달됐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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