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측 “여진구×이세영, 오늘(21일) 녹화…내년 1월 방송” [공식입장]

입력 2018-12-21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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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와 이세영이 노래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한다.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출연을 확정지은 것.

21일 ‘놀라운 토요일’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오늘 녹화에 여진구와 이세영이 참여한다. 1월 방송을 목표로 진행되는 녹화”라고 말했다.

앞서 여진구와 이세영은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 출연을 알린 바 있다. 드라마 홍보와 더불어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는 두 사람인만큼 이들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놀라운 토요일’ 관계자는 “녹화 진행은 맞으나 여진구, 이세영 편의 정확한 방영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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