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리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프랑스 토탈 패션 럭셔리 브랜드 롱샴의 부띠크 오픈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