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차유람♥이지성, 6시간 첫 키스 언제까지…“뽀뽀 0.5초”

입력 2018-12-24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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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차유람♥이지성, 6시간 첫 키스 언제까지…“뽀뽀 0.5초”

‘따로 또 같이’ 에서 차유람이 ‘6시간 첫 키스’ 일화에 대해 민망함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는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큰 화제를 모았던 이른바 ‘6시간 첫 키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지성은 차유람과의 첫 만남에 대해 "후광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걸 그때 느껴서 굉장히 놀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첫 키스만 6시간 했다는 에피소드와 관련해 차유람은 "언제까지 그 얘길"이라며 민망해하면서 차유람은 "결혼 전에는 모태솔로였다"며 나름의 변명을 했다.

이어 이지성은 “결혼하고 나서는 스킨십이 줄었다. 지금은 뽀뽀를 0.5초 정도 한다”고 솔직하게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따로 또 같이'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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