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아트하우스 ‘2018 헌정관 올해의 한국독립영화’ 선정작. 사진제공|CGV아트하우스
그 첫 수혜작으로 ‘공동정범’, ‘소공녀’, ‘죄 많은 소녀’ 등 3편이 선정됐다. CGV아트하우스는 ‘공동정범’의 김일란·이혁상 감독,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 ‘죄 많은 소녀’의 김의석 감독에게 각각 500만원, ‘죄 많은 소녀’의 주연 전여빈에게 ‘올해의 특별상’과 100만원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에서 해당 작품을 특별 상영하며 감독들을 초대해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