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신지,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 “저 아니다…오해 없길”

입력 2019-01-05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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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 “저 아니다…오해 없길”

코요태 신지가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신지는 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에게 알린다. 페이스북에 저 계정은 내가 아니다. 오해 없길 바린다. 진짜 내 계정은 비공개로 눈팅만 하는 수준이라서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된다. 다시 한번 착오 없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사칭 계정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 사칭 계정에는 코요태 멤버들 사진이 메인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프로필 사진과 정보 역시 신지처럼 설명해놓고 있다. 하지만 신지는 자신이 운영·관리하는 SNS 계정이 아니라고 했다.

즉, 해당 계정으로 인한 잘못된 정보나 금전적 피해 등을 입지 말라고 당부한 것이다.

<다음은 신지 SNS 전문>

여러분께 알려 드립니다. 페이스북에 저 계정은 제가 아니에요 오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진짜 제 계정은 비공개로 눈팅만 하는 수준이라서 그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착오 없으시길 바랄게요~^^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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