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현진과 희진(오른쪽)이 7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한성대학교 낙산관에서 열린 제68회 한성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