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오승윤, 소현황후 죽음의 진실 밝힌다

입력 2019-01-10 2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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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오승윤, 소현황후 죽음의 진실 밝힌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오승윤이 신은경, 이혁 모자의 민낯을 밝힌다.

10일 '황후의 품격' 31회에선 이윤(오승윤)이 소현황후(신고은) 죽음의 비밀을 말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윤은 소현황후 죽음의 진실을 알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소설을 마무리할 때가 왔다"며 완결판을 오써니(장나라), 천우빈(최진혁) 앞에 꺼내들었다.

그는 소현황후가 심장마비가 아닌 살해당했음을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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