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김보라, 의문의 추락…피흘리며 응급실行

입력 2019-01-11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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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김보라, 의문의 추락…피흘리며 응급실行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 김보라가 추락했다.

11일 'SKY캐슬' 15회에서 김혜나(김보라)는 건물에서 추락했다. 황우주(찬희)를 비롯한 캐슬의 아이들은 바닥에 피를 흘리고 누워있는 김혜나를 발견했다.

김주영(김서형)과 만나고 있던 한서진(염정아)은 김혜나가 추락했다는 전화를 받았고 응급실로 향했다. 김주영 역시 놀라며 "나에게도 혜나 상태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강예서(김혜윤)가 "김혜나 죽여버리고 싶다"고 말한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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