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2월1일까지 ‘2019 가득한 설’ 기획전(사진)을 실시한다. 매일 오전 11시 특정 제품을 한정 수량에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의 초특가’ 카테고리를 선보인다. 주요 제품은 14일 샤오미 캐리어 20인치, 18일 CJ 스팸 8호, 22일 보토 쿡에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23일 정관장 홍삼원 50ml 30포 등이다.
또한 구매 편의를 위해 주요 설 선물세트를 3만원 이하, 3만원 이상 5만원 이하, 5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 카테고리로 선보인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