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라섹 수술 후 ‘컬투쇼’ 많이 들어…힐링됐다”

입력 2019-01-14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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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라섹 수술 후에 ‘컬투쇼’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뺑반’의 주역인 공효진, 조정석, 류준열이 출연했다.

영화 홍보를 위해 ‘컬투쇼’에 출연했던 적이 있던 공효진, 조정석과는 달리 류준열은 “좀 많이 떨린다”라고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류준열은 “라섹 수술 후에 ‘컬투쇼’를 많이 들었다”라며 “힐링이 많이 됐다”라고 말했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월 30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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