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정규 앨범이라 곡수가 월등히 많아져서 정신없었지만 노력과 공을 많이 들여 뿌듯하다”고 애착을 드러냈다. 정규앨범은 2016년 7월 발표한 1집 ‘엘오엘’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긴 공백 없이 활발히 활동하며 앨범마다 성장세를 보여준 이들은 “공식 팬카페 회원 수도 많아졌고, 사랑받는다는 걸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