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동상이몽2’→오늘(15일) ‘서가대’ 시상자로 무대 오른다

입력 2019-01-15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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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동상이몽2’→오늘(15일) ‘서가대’ 시상자로 무대 오른다

방송인 안현모가 오늘(15일)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무대에 오른다.

안현모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한다.

앞서 ‘서가대’ 측은 이정재, 류승룡, 정해인, 김지석, 이상엽, 강지환, 우도환, 장동윤, 안효섭 등의 남자 배우들부터 오연서, 고아라, 남지현, 이시영, 조윤희, 김소연, 강한나, 나나, 클라라, 안현모, 김새론까지 다양한 스타들이 ‘서가대’ 무대에 오른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남편 라이머와의 신혼 생활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그가, 오늘은 ’서가대‘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제28회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은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빵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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