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DB에 79-76으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