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12일 득남 [공식입장]

밴드 버즈의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가 득남했다.

윤우현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 관계자는 16일 동아닷컴에 “윤우현♥최진이 부부가 지난 12일 오후 8시쯤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윤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남의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아들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면서 “#득남 #윤우현 주니어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여보 고마워” 등의 글을 남겼다.

윤우현과 최진이는 7년 연애 끝에 지난 2017년 3월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