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기수후보생 졸업식. 사진제공|한국마사회
좌우시력 0.3 이상의 난청, 색맹, 복시가 없어야 한다.
1차 서류심사, 2차 신체·적성·체력검사, 3차 기승적응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인원의 150% 이내로 가입학해 한 달 평가 후 최종합격자를 선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년간의 합숙교육과 2년의 수습기수로 활동하다 졸업 후에는 한국마사회 주관 정식기수 면허시험 응시 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또는 호스피아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