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허영란 400평 세차장 공개
배우 허영란이 tvN ‘따로 또 같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허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지금 방송하나봐. 본방사수하고 싶은데 우리는 매장을 지키고 있네. 배고파”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다. 생 리얼로는 처음 해봤다. 그래도 많은 것을 느끼고 경험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됐다”고 ‘따로 또 같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허영란은 “앞으로도 파이팅하면서 살자 여보. 우리는 참 배울 게 많다”며 “요즘 예능 쉽지 않아”라고 고충을 덧붙였다. 그는 남편과 함께 카페에서 바삐 일하고 있는 도중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따로 또 같이’ 허영란 400평 세차장 공개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