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오나라 “우리 우주 석방 원해요” #비하인드도 예쁜 찐찐

입력 2019-01-22 13: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DAY컷] 오나라 “우리 우주 석방 원해요” #비하인드도 예쁜 찐찐

배우 오나라가 SNS를 통해 ‘우주석방’을 촉구(?)했다.

오나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주 면회하러 가면서 이렇게 예쁘게 차려입고 갔어요. 찐찐이는 언제나 프로페셔널 해요”라며 “조명발 좀 잘 받은 사진 같아 슬며시 올려놓고 자러 갑니다. 굿나잇”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sky캐슬 #진진희 #오나라 #찐찐 #우주면회 #한껏치장하심 #우주석방 #간절히원해요#굿밤”이라는 해시태그로 우주 석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나라는 전날인 21일에도 펑펑 울고 있는 사진과 함께 “우리 우주 제발 석방해주세요”라면서 “#sky캐슬 #진진희 #오나라 #찐찐 #우주 #석방#석방하라 #사진캡처 #센스짱”이라는 해시태그로 센스를 자랑했다.

한편 오나라가 출연 중인 JTBC 드라마 ‘스카이(SKY)캐슬’이 진실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극 중 황우주(찬희)가 혜나(김보라)를 죽인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억울하게 입은 누명이 벗겨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스카이 캐슬은 매주 금토 밤 11시에 방송되며, 현재 종영까지 2회만을 앞두고 있다.

사진|오나라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