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대기업 직무 인적성 검사,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국내 대기업의 2019년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가 3월 초 집중될 예정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 대기업 205개사의 신입 공채 모집 일정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55.1%가 3월에 모집을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다. 3월 ‘모집 마감’으로 진행된 기업도 50.2%로 절반에 달했다.

이처럼 대기업 신입 공채 채용 시기는 매년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예년 채용 시기를 참고하면 미리 대비가 가능하다. 특히 블라인드 채용이나 AI 채용 등 대기업 채용에도 탈 스펙 채용이 통합 도입되면서 상반기 공채에 도전하는 수험생은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에 에듀윌이 출간한 ‘2019 에듀윌 대기업 인적성 STATER’교재가 눈길을 끈다. 해당 교재는 지원할 기업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거나 짧은 기간 동안 대기업 인적성을 전략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수험생에게 특화된 대기업 직무 인적성 통합 맞춤 교재다.

특히 이 교재는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앞서 대기업 직무 인적성 출제 경향을 확인하고 싶은 수험생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도서는 정확한 최신 기출 정보로 유형별 학습방법 및 풀이 전략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기업 채용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출 유형 분석 무료특강과 유형별 고난도 10제 풀이 특강, 주요 기업 면접 특강 등 대기업 취업특강 3종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지금 교재를 구매하면 인적성 전략 비법이 담긴 ‘인적성 전략 노트’를 부록으로 증정하고 있다. 교재 구매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