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애 ‘세상은 요지경’…‘놀라운토요일’ 신동엽 “이효리 신드롬 못지 않아”

입력 2019-01-26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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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애 ‘세상은 요지경’…‘놀라운토요일’ 신동엽 “이효리 신드롬 못지 않아”

tvN '놀라운 토요일' 신동엽이 신신애 신드롬을 추억했다.

26일 '놀라운 토요일'에는 황광희,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선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이 출제됐다.

신동엽은 "당시 이효리의 '텐미닛' 시절과 같았다. 신신애를 섭외하려고 방송가가 난리도 아니었다"고 당시 상황을 추억하면서 기뻐했다.

멤버들은 '세상은 요지경' 떼창을 해 붐을 당황시켰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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