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승리 클럽’ 이번엔 소유주 논란

입력 2019-01-3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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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동아닷컴DB

그룹 빅뱅의 승리가 운영 중인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폭행 시비가 일었지만 그가 이틀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여기에 30일 그가 실제 소유주가 아니라는 일부의 주장이 나와 사태의 추이가 주목된다.

앞서 20대 남성 김 모 씨는 지난해 11월 해당 클럽에서 자신이 클럽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했지만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가해자가 됐다는 주장을 내놨다.

하지만 승리는 이와 관련한 어떤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논란을 키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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