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현영 “난 결혼 8년차 ‘워킹 며느리’”

입력 2019-01-31 21: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현영 “난 결혼 8년차 ‘워킹 며느리’”

방송인 현영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현영이 출연해 인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 8년차 워킹 며느리 현영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애가 둘이다. (프로그램) 굉장히 팬이다”라고 말했다.

또 현영은 “정태 씨에게서는 시어머니와의 관계, 시즈카에게선 시누이와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나, 또 현승 씨에게는 워킹맘으로서 공감하면서 배워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