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이현승, 복덩이 만났다…“사랑해”

입력 2019-01-31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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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이현승, 복덩이 만났다…“사랑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 이현승 부부가 아이를 출산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최현상, 이현승 부부의 출산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현승은 아이를 출산해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했다. 이에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최현상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최현상은 분만실 안으로 들어가 직접 탯줄을 잘랐다.

이에 모든 출연진 역시 숨을 죽이고 현장을 바라봤다. 최현상은 “너무 예쁘다”라고 이현승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최현상은 “너무 고생했다”고 말하며 아내에게 말하며 함께 아기를 바라봤다. 이어 그들은 “복덩이 사랑해”라고 말했고, 아이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으며 새 가족의 탄생을 축복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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