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학민 ‘동혁이 서브 최고’

입력 2019-02-06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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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 경기 2세트에 서브로 맹활약을 펼친 대한항공 임동혁이 웜업존으로 들어가자 팀 동료들이 박수를 쳐주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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