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터 펜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기 킬러로 이름을 날렸던 헌터 펜스(35)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8일(한국시각) 텍사스가 외야수 펜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텍사스와 펜스의 계약에는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자격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펜스는 스프링 트레이닝과 시범경기를 통해 메이저리그 잔류에 도전한다.
펜스는 지난 200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쳐 2012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창기에 가장 먼저 ‘킬러’란 호칭을 얻으며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탔다. 류현진 상대 타율 0.382를 기록했다.
통산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전성기 시절에는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리는 수준급 외야수였다. 메이저리그 12년 통산 224홈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해는 2011년으로 154경기에서 타율 0.314와 22홈런 97타점, 출루율 0.370 OPS 0.871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펜스는 2017년을 기점으로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97경기에서 타율 0.226와 4홈런, OPS 0.59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후 펜스는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었지만, 새 소속팀을 찾는데 실패했다. 결국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잔류에 도전하게 됐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8일(한국시각) 텍사스가 외야수 펜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텍사스와 펜스의 계약에는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자격이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펜스는 스프링 트레이닝과 시범경기를 통해 메이저리그 잔류에 도전한다.
펜스는 지난 200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쳐 2012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뛰었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데뷔 초창기에 가장 먼저 ‘킬러’란 호칭을 얻으며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탔다. 류현진 상대 타율 0.382를 기록했다.
통산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전성기 시절에는 20개 이상의 홈런을 때리는 수준급 외야수였다. 메이저리그 12년 통산 224홈런.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해는 2011년으로 154경기에서 타율 0.314와 22홈런 97타점, 출루율 0.370 OPS 0.871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펜스는 2017년을 기점으로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97경기에서 타율 0.226와 4홈런, OPS 0.59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후 펜스는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었지만, 새 소속팀을 찾는데 실패했다. 결국 텍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해 메이저리그 잔류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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