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신신애, 김완준의 트로트 통신 출연

입력 2019-02-14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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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요지경’ 신신애, 김완준의 트로트 통신 출연

90년대 최고의 히트곡 ‘세상은 요지경’을 불렀던 배우 겸 가수 신신애가 [김완준의 트로트통신(이하 ‘김.트.통)]을 찾았다.

당시 색다른 퍼포먼스와 흐느적거리는 춤을 선보이며 대중을 압도. 묘한 카리스마를 풍기며 노래 ‘세상은 요지경’을 불렀던 그녀의 모습은 가요팬들을 사로잡기에 빈틈없는 매력을 뿜어냈다.

이후 숱한 이야기들을 생산해내며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신애가 [김.트.통]을 찾아 인터뷰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평소 풍자가요를 많이 부르는 그녀는 [김.트.통]의 시청자들에게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현재 가수 활동과 함께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여전히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잠시도 쉬지않고 작품활동과 풍자가요를 발표하는 배우 겸 가수 신신애의 인터뷰 영상은 네이버TV와 카카오TV, 그리고 동아닷컴의 보다를 통해 시청할수 있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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