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타스-쏜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19-02-17 19: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경기도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수원 OK저축은행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OK저축은행 단타스와 KB 쏜튼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