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성 ‘LG에서 첫 타석은 헛스윙 삼진’

입력 2019-03-12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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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4-1로 승리하며 시범경기 첫 승을 신고했다.

LG 김민성이 9회초 1사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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