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는 승마체험 해보세요”…내달 10일까지 1500명 모집

입력 2019-03-2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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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전 국민 승마체험’ 상반기 참여자 1500명을 28일 오전 9시30분부터 4월10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인근 승마장을 연계해주고 1인당 10회 승마강습비 중 25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승마 강습비는 1회당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5만 원 사이므로, 회당 비용이 3만 원인 경우 참여자는 회당 5000원씩만 부담하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단, 선정된 강습 참여자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개인 상해보험 또는 기승자 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한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총 3000명에게 전 국민 승마체험 강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결과 92.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4∼6월 상반기에는 초심자를 대상으로 1500명 지원하고, 9∼11월 하반기에는 중급과정을 개설해 1500명을 추가 선정한다. 상반기 강습에서 말 기승능력 인증제인 ‘포니 3등급’ 인증을 취득하면, 하반기 신설되는 중급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포니 3등급은 승마 초보자들을 위한 등급으로 10회 강습으로도 충분히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전 국민 승마체험은 개인반과 단체반 2가지 중 1인당 1개의 과정만 신청할 수 있다. 5인 이상이면 단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배정 프로그램에 대표자가 단체 인원을 대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말산업 정보포털 호스피아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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