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2년 만의 통합우승을 자축하는 흥국생명 선수들

입력 2019-03-27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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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도로공사를 꺾고 12년 만의 통합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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