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수-정채연-진영-최리 ‘폭죽 소리에 화들짝!’

입력 2019-04-12 14:5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는 중 폭죽이 터지자 깜짝 놀라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