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디오 판독으로 결정난 홈에서의 접전!

입력 2019-06-02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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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에서 SK 김성현의 2루타 때 홈으로 파고들던 나주환이 한화 최재훈에게 태그 아웃 되고 있다.

처음 판정은 세이프였으나 한화의 비디오 판독 요청으로 아웃으로 번복됐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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