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미란다 커 임신근황+D라인, 억만장자 남편과 세상 달달♥

입력 2019-06-05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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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임신근황+D라인, 억만장자 남편과 세상 달달♥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 임신 후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5일(한국시간) 미란다 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아기 아빠의 가장 행복한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하나 두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미란다 커는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 사이에 낳은 아들 플린까지 포함해 세 자녀의 엄마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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