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캐슬’ 신재은, 의사 꿈꾸는 아들 위해 멘토링 준비

입력 2019-06-06 15: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베이비 캐슬’ 신재은, 의사 꿈꾸는 아들 위해 멘토링 준비

열혈맘 신재은이 의사를 꿈꾸는 아들 정우를 위해 ‘의사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6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예능전문 채널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서 쿨 유리의 두 딸이 미국인 소년과 삼각관계에 빠져 자매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올해 초, K대학교 영재교육원에 입학해 화제가 되었던 조영구-신재은의 아들 조정우 군. 신재은은 ‘베이비 캐슬’을 통해 아들 정우가 K대 영재교육원에 입학할 수 있었던 특급 노하우를 공개한 바 있다. 특히 K대 영재교육원 입학시험을 앞두고, 아들 정우에게 시험장 사진을 보여주며 마인드 컨트롤 시킨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국내 최고의 대학 S대학교 의과대학을 찾아, 정우와 특급 멘토의 만남을 성사시켰다는데. 특급 멘토와 S대 의과대학을 견학한 건 물론, 공부 팁도 전수 받았다고. 멘토와의 만남 이후 공부 의욕이 불타오른 정우의 모습에 MC 이시영과 강호동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정우가 만난 특급 멘토의 정체, 그리고 특급 멘토가 밝히는 공부법은 6일 밤 9시 방송하는 ‘베이비 캐슬’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