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김래원 “집에 볼링공 있다”…고수의 향기?

입력 2019-06-07 21:0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연예가중계’ 김래원 “집에 볼링공 있다”…고수의 향기?

KBS2 '연예가중계' 김래원이 볼링 고수의 향기를 뿜어냈다.

7일 '연예가중계'에선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가 출연해 '퇴근길'을 함께 했다.

네 배우는 볼링을 치러 갔다. 진선규는 "태어나서 몇 번 해봤다", 원진아 역시 "많이 안 해봤다"고 볼링 경험을 말했다. 그러나 김래원은 "집에 공이 있다"고 해 고수의 향기를 뿜어냈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