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강호동, 코피 흘려 “방송하다가 처음, 창피해”

입력 2019-06-07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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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2’ 강호동, 코피 흘려 “방송하다가 처음, 창피해”

tvN '강식당2' 강호동이 코피를 흘렸다.

7일 '강식당2' 2회에선 영업 첫날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그려졌다.

강호동은 코피가 나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피오는 얼른 휴지를 갖다 줬다.

강호동은 "창피하다"라며 "방송하다가는 처음이다"라고 코피 난 모습을 감추려고 했다. 상황을 파악한 이수근은 "왜그래요 슬프게~"라고 걱정하면서도 받은 메뉴를 계속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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