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키시 ‘박동원 보며 환한 미소’

입력 2019-06-09 20: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키움이 선발 요키시의 완봉승을 앞세워 4-0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경기 후 키움 선발 요키시가 포수 박동원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