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은원, 찬스 못 살린 삼진 아웃

입력 2019-06-09 2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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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한화 정은원이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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