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박 임신 근황
방송인 안젤라박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안젤라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임신 30주차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둘째는 첫째와 달리 몸매가 쉽게 돌아오지 않다던데. 한번 늘어난 풍선이라... 늘어난 풍선 되는 건 싫은데, 그래도 몸매보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그쵸?”라고 남겼다. 그러면서 안젤라박은 “끝까지 건강하게, 운동도 하고 잘 먹으면서... 대략 10주 뒤에 보자 우리 애기~”라고 덧붙였다.
안젤라박 임신 근황
2014년 결혼한 김인석과 안젤라박은 2016년 3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