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별 만삭 근황…“무거운 몸 이끌고”

입력 2019-06-1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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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별 만삭 근황…“무거운 몸 이끌고”

가수 별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SNS에 "어제. 미세먼지 없고 날씨가 좋길래 드림이 하원 후 다녀온 #월드컵공원 나들이. 이제 정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쏭이 출산 때문에 우리 드림, 소울이랑 조금이라도 더 많이 시간 보내주고 싶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열심히 부지런을 떨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만삭의 몸이지만,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별은 지난 2013년에 첫째 아들 하드림을 2017년에는 둘째 아들 하소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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