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③] 구하라, SNS 통해 팬들 고마움 전해

입력 2019-06-1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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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알렸다. 구하라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해피 카밀리아 데이. 위 러브. 06.11”이라고 적힌 사진을 올렸다. 매년 6월11일은 카라의 팬클럽 ‘카밀리아’가 정한 ‘카밀리아 데이’다. 구하라는 이를 기념하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구하라는 5월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집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됐다. 당시 집 안에선 연기를 피운 흔적이 남아 있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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