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영어 뮤지컬 캠프’ 개최

입력 2019-06-13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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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가 7월22일부터 8월18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뮤지컬 캠프’(사진)를 개최한다.

참여 자격은 7세부터 13세까지며 4주 5일반, 4주 3일반, 2주 5일반, 공연과 연계한 특기 수업을 받는 애프터클래스로 구성했다. 영어 습득뿐 아니라 스토리텔링, 보컬, 악기, 안무, 연기 등 뮤지컬 창작 과정을 통해 스스로 표현할 줄 아는 자신감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캠프 신청에 앞서 21일 오전 11시 블루스퀘어 스테이지631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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