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손담비, 배정남 등장에 화색 “친한 동갑 친구”

입력 2019-06-16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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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미운우리새끼’ 손담비가 배정남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연했다.

이날 손담비는 배정남이 화면 등장하자 “정남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손담비는 “친한 친구다. 술 한 잔 할 때도 있다. 배정남과 동갑”이라고 말했다.

이날 화면에서 배정남은 춘뽕이의 부모를 대신해 춘뽕이를 돌봐주는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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