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첫 월드투어 ‘워닝’ 포토북 제작…포토그래퍼는 친동생

입력 2019-06-17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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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첫 월드투어 ‘워닝’ 포토북 제작…포토그래퍼는 친동생

지난 15일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2019 선미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워닝'이 성곡적으로 마무리 됐다. 선미는 대한민국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북미-남미-아시아-유럽에서 월드 투어를 개최한 이력을 갖게 됐다.

선미 소속사인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2일간 전세계 18개 도시에서 이루어진 선미의 첫 월드 투어 기록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와 함께 포토북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포토북은 특별히 선미가 평소 애틋함을 표현해 온 친동생이 포토그래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그 특별함을 더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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