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임시완. 스포츠동아DB
최근 제대한 임시완은 일반 병사보다 2.08배 많은 123일의 휴가를 썼다며 특혜 의혹을 받았다.
이에 소속사 플럼액터스는 “정기휴가와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돼 받은 위로휴가, 특급전사와 모범장병 표창 포상휴가였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일수인 것은 사실이지만 군이 허용한 범위 외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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