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문체부 “저작권료 불법편취 방지법 마련”

입력 2019-06-2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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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의 저작권료 불법 편취 혐의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제도적인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문체부는 19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저작권료 정산 투명화를 위해 제도적, 기술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는 멜론을 운영하던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유령 음반사를 설립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저작권료를 수년간 빼돌린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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