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플레이 앤 스킬즈·데 라 게토, VAV 만나려 내한

입력 2019-06-20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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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플레이 앤 스킬즈·데 라 게토, VAV 만나려 내한

세계적인 DJ 듀오 플레이 앤 스킬즈(Play N Skillz)와 라틴 음악계 거장 데 라 게토(De La Ghetto)가 그룹 VAV를 만나려고 내한했다.

20일 소속사 A TEAM 엔터테인먼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DJ 플레이 앤 스킬즈와 데 라 게토가 VAV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DJ 플레이 앤 스킬즈는 ‘천재 DJ 듀오’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활발한 디제잉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프로듀서 겸 DJ 듀오다. 라틴팝의 황제 루이스 폰시(Luis Fonsi)의 히트곡 ‘Despacito(데스파시토)’의 피처링 아티스트 대디 양키(Daddy Yankee)의 곡을 프로듀싱하기도 했고, 지난해 스티브 아오키(Steve Aoki), 대디 양키, 엘비스 크레스포(Elvis Crespo)와 함께 컬래버레이션한 곡 ‘Azukita(아주키타)’로 라틴팝 열풍을 일으켰다. 또한 한국 최초 빌보드 라틴 차트에 오른 슈퍼주니어의 ‘Lo Siento(로 시엔토)’를 프로듀싱하기도 했다.

데 라 게토는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라틴 음악계의 한 획을 긋는데 기여한 아티스트다. 지난해 발매한 앨범으로 빌보드 라틴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하는 등 라틴 음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발매곡 ‘1,2,3’ 뮤직비디오가 5억 9백만 뷰라는 역대급 조회수를 기록하며 2019년 올해의 비디오 후보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두 글로벌 아티스트가 VAV를 만나기 위해 한국까지 방문한 이유가 무엇인지 음악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VAV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이단지명’ 출연으로 지난 앨범 활동에서 빠졌던 멤버 제이콥이 재합류해 완전체로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A TEAM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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