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 개최

입력 2019-06-20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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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과 나이키 코리아(대표 김명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가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미국 유명 스킬 트레이너인 밥 윌렛(Bob Willett) 수석 코치와 허남영 SK나이츠 육성 코치를 비롯한 8명의 국내 코치들이 강사로 참가해 전국에서 모인 72명의 유망주를 상대로 선진 농구 기술을 가르칠 예정이다. 밥 윌렛 코치는 맷 반스(골든 스테이트)와 노먼 파월(토론토)등 미국프로농구(NBA) 정상급 선수들의 스킬트레이너로 유명하다.

SK나이츠와 나이키 코리아는 한국 농구의 주역이 될 유망주들의 기량 발전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를 개최해왔다. 김종규(창원 LG), 이종현(울산 현대 모비스), 이승현(고양 오리온), 허훈(부산 KT) 등 현 국가대표 선수들과 미국 대학프로스포츠연맹(NCAA) 데이비드 대학 진학이 확정된 이현중(호주 NBA 아카데미) 등이 참가한 바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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