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정우성, 배우 아닌 작가

입력 2019-06-20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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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난민, 새로운 이웃의 출현' 북토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우성은 유엔난민 친선대사를 맡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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